김주하 아나운서 프로필 (ft.남편 폭행과 외도, 이혼, 김주하 발음 ai)
김주하 아나운서 프로필
출생 = 1973년 7월 29일 (49세)
고향 = 서울특별시 중구
키 = 169cm
학력
이화여고(졸업),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과학교육과 / 학사)
종교 = 개신교
현직 = MBN 특임이사
김주하 앵커
김주하는 1977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하였다.
MBC 뉴스 굿모닝 코리아 MBC 아침뉴스 2000등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하다
2000년 MBC 뉴스테스크 평일 앵커로 활동하였다.
2007년 주말 MBC 뉴스테스크의 단독 앵커로 발탁되어 1년여를 진행해 오다, 육아 문재와 개인사정으로 하차하였다가 2015년 7월 1일부터 대한민국 종합편성채널 MBN 특임이사로 MBN 뉴스 7 단독 앵커 진행하고 있다.
김주하에게는 아들(준서)과 딸(준이) 두자녀가 있다.
김주하아나운서는 신뢰감 있는 목소리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건국대학교를 다니다 아나운서가 되기위해 수능을 다시보고 이화여대 과학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아나운서가 되었다. 김주하는 여성들의 롤 모델이기도하다.
김주하 남편 강필구 만남과 이혼 경력
김주하가 남편을 만나게 된것은 한 교회에서 중년의 여성(강필구 모친 이 모씨)이 자신의 아들을 소개시켜 주겠다고 김주하에게 접근하여, 김주하가 거절하자, 그러면 우리아들(강필구) 전도라도 해달고 끈질기에 김주하의 주위를 맴돌며 요청하는 바람에 김주하도 어쩔수 없이 그 중년의 여성 아들(강필구)을 만나게 된것이다.
그것이 남편 강필구를 처음만나게 된것이다.
전도한다는 명목하에 두사람은 만나다보니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고 있는차에, 김주하가 출장간 사이에 영악한 시어머니는 두사람이 사귄다는것을 언론에 공개하고 유부남인 아들(강필구)을 총각인양 속이고 결혼 발표까지 언론에 의도적으로 흘린것이다.
김주하와 강필구 그렇게 결혼을 하게 되었고, 결혼을 한후 첫 아이를 낳은후, 김주하는 남편 강필구가 두사람이 교재할 당시에 유부남이었으며, 김주하와 결혼직전에 이혼을 하고 김주하와 다시 혼인신고를 한것이다.
남편 강필구가 미국 조지워싱턴 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경영대학원을 수료 하였던것도 취재결과 강필구가 해당학교를 졸업하였다는 사실을 찾을수가 없었다.
김주하는 이미 첫 아이까지 있는터라 남편을 용서(이해)해주고, 본인도 공인으로 이런 사실이 세간에 알려지는게 두려워 결혼생활을 지속하며 둘째아이까지 낳게 된다.
김주하 남편 강필구와 이혼소송
김주하가 기획연예사에서 거액의 스카웃 제의를 받았는데, 김주하는 이것을 거절하고 방송국(그 당시mbc)에 계속 다니겠다고하니, 남편 강필구는 거액의 돈을 주겠다는데 왜 안가느냐면서 김주하에게 시비를 걸며 폭행하였다고 한다.
김주하는 남편과 10년 가까이 살면서 남편은 폭행이 잦았고, 심지어 아이들 에게까지 손찌검을 하여 김주하는 2013년 3월남편의 폭행을 이유로 이혼소송을 제기하게된다.
남편과 이혼하기 직전 김주하와 남편은 별거중이었는데, 남편 강필구는 별거도중 바람을 피워 내연녀에게서 혼외자 딸아이까지 있으면, 생활비까지 대주며 두집살림을 하고 있던것이었다.
강필구는 맥쿼리 증권 국제영업부 이사로 제직하였다가 현재는 도이츠 증권 주식 상무로 재직중인것으로 알려진다.
김주하 강필구 이혼소송 판결
김주하는 이혼소송에이어 민사소송까지 제기하여 승소하며, 폭행으로 인한 형사소송까지 승소하며, 당시 재판부는 강필구에게 징역8개월 집형유예2년을 선고하였다.
그렇게 김주하와 강필구는 2015년 1월 결혼 11년만에 정식 이혼하게 된다.
이후 김주하 전 남편 강필구는 모든것이 두사람의 쌍방이었다며, 재판결과에 대해 항소하지만 재판부는 이것을 기각하면서 결혼당시 작정한 각서에 쓰인 내용을 바탕으로 위자료 5000만원과 외도 사과금 3억원을 줄것을 판결한다.
이혼 과정에서 시어머니(이 모씨)는 김주하가 자신을 폭행하였다며 경찰에 고소하는 헤프닝이 일어났지만, 다행히 그날 김주하가 시어머니와의 대화를 녹음하여, 폭행이 없다는게 입증되기도 하였다.
김주하 발음 ai
MBN에서 김주하로 AI 아나운서를 만들어 투입시키고 있다.
AI 첫 공개 당시 실제 김주하 앵커 모습이 담긴 영상이 10시간 분량을 학습해 만들어 졌다고한다.
인공지능 안나운서가 활성화 되면 아나운서계의 어떤 기류가 바뀔지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김주하 앵커가 직접원고를 읽으며 AI가 곧바로 따라 읽는 테스트에서 발음이나 톤이 사람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고 한다.
김주하 본인은 " AI 앵커가 속도면서 빠를것, 다만 감정이 실려있지 않다며, 감정을 싣는것은 앞으로의 과제" 라고 말하며
"개인적으로는 그날이 좀 천천히 왔으면 한다" 라고 밝혔다.
▶김주하의 전남편 강필구는 송대관부인 이정심의 조카이다.
강필구 어머니와 송대관 부인 이정심은 자매 관계인 것이다.
강필구는 송대관을 이모부, 송대관 부인 이정심은 친 이모이다
이정심은 원정도박으로 160억원의 빛이 이었으며
토지개발사업으로 여러사람에게 사기를 쳐 경찰에 구속되기도 하였다.
김주하 아나운서가 전남편 강필구와 혼인을 유지하고 있을때에는 김주하가 송대관의 처 조카 며느리 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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