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원희룡, 폭행 무슨일? 프로필, 코인 고향 와이프 심하은, 살림남

나누고 싶은 글

이천수 원희룡, 폭행 무슨일? 프로필, 코인 고향 와이프 심하은, 살림남

행복한글쓴이 2024. 3. 8. 15:31

이천수 원희룡 폭행 무슨일?

제 22대 총선을 앞두고 전 축구선수 이천수(43세)는 국민의 힘 원희룡 후보를 지지하는 후원회 회장을 맡아, 원희룡 후보의 지역구인 인천 계양 을을 돌며 유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러다 8일 지역구 계양역에서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있는 이천수 후원회 회장에게 한 남성이 다가가 악수를 청하는 척 하고선, 이천수의 손목을 잡고 무릎으로 이천수의 허벅지를 가격하자, 이천수는 남성에게 "하지마세요"라고 하였지만 남성은 추가 가격을 시도하였다.고 한다.

또 전날인 7일 오후 2시쯤 인천 임학동에서 한 남성이 드릴을 들고 나타나, 유세를 하고있는 이천수에게 "두고보자 내가 너의 집도알고 와이프와 애들이 어디 사는지 안다"며 협박을 하였다.

이러한 사실은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려 널리 알려졌고, 원희룡 후보는 "이것은 명백한 범죄"라며 "절대 용납될수 없다, 절대 용서하지 않겠다"라고 하며, 이천수 후원회장에게 "면목이 없다 다시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방법을 강구하겠다"라고 하였다.

전 축구선수 이천수는 제 21대 총선때, 송영길 전 국회의원을 지지한 이력이 있다. 아마 그것으로 인해 민주당의 지지세력이 이천구를 협박하지 않았나 하는 추측이다.

이천수 와이프 심하은

이천수와 아내 심하은의 첫 만남은, 한 방송을 통해 친구들의 모임에서 처음 만나게 되었고, 이천수는 심하은에게 먼저 말을 걸지도 사적인 대화도 없었다고 한다.

그러던중 한 남성이 심하은을 보고 만나고 싶다고 하자, 그제서야 이천수가 "내가 하은이가 마음에 들어 지켜보고 있었어"라고 하여, 심하은은 그때 이천수에게 무척 설레여 만남을 이어가 결혼까지 하였다.

이천수는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 힘 원희룡 후보의 후원회 회장을 맡게 되자 와이프 심하은과 엄청 싸웠다고 한다.

이천수는 지난달 22일 인천 계양구 을 국민의 힘 원희룡 후보 지역구 선거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저도 이결심을 하기 까지는 많이 힘들었다. 운동하는 사람이 누구를 지지하는 것을 두고, 진짜 한가지만 생각했다. 제가 어릴때 부터 봐 왔던 어머님 아버님들 선후배님들 계양에 계신분들께 좀 알려야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였다고 한다

그러면서 "저는 정치는 잘모른다, 그런데 사람은 좀 안다, 어떤 분이 당선 되어야 우리가 행복해 질수있는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원희룡 후보와 계양 곳곳을 누비면서 인사드리고 꼭 될수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하였다.

이천수 심하은 살림남

심하은은 KBS2 TV예능 프로그램 '살림남'에서, 남편 이천수와 결혼할 당시 반지도, 신혼 여행도, 결혼 기념일도 없어, 서운함을 폭로하였다.

두사람은 상견례를 하기전 혼인신고 부터 먼저하였으며, 임신한 상태에서 상견례를 하고 결혼 날짜를 잡는 와중에, 이천수가 k리그에 복귀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아내 심하은은 큰딸 주은이를 낳고 혼인 신고 5년이 지난후에 결혼식을 올렸고, 결혼식에 반지도, 신혼여행도 없이 호텔에서 와이프 심하은 혼자 잤으며, 남편 이천수는 결혼식 피로연으로 술을 마시고 새벽 통틀무렵 호텔로 왔다고 한다.

두사람은 살림남 시즌2에서, 이천수의 아내 심하은은 아이셋 엄마 모델 웨딩 촬영으로 화려한 변신을 하며, 차도녀 같은 포즈를 취하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이천수는 늦게 나마 아내에게 반지를 선물하였다.

이천수와 와이프 심하은 두사람사이에 1남2녀의 자녀를 두었다. ( 둘째 셋째는 이란성 쌍둥이 이다,,,,ㅋㅋㅋ)

이천수 코인

축구선수이자 방송인인 이천수가 '스캠 코인' 사기에 연류되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그러자 이천수는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코인 사기 연류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2021년 발행 되었던 이천수 축구화 NFT에 관련 부분에 대해 말씀 드리자면, 2014년 4월경 지인으로 부터 축구선수 출신이라는 후배를 소개 받았다" 이후 몇차례 미팅을 통해 GDG 회사의 소개를 들었고, 이 회사의 사업 방향은 축구 유소년 개최등 NFT와 결합해 진행하는 사업이라고 설명 들었다"

그리고 "GDG가 자신(이천수)를 앞세워 홍보하는걸 내려 달라고 항의 하였고, 어떠한 협업도 하지 않았다" 고 주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