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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회초리

행복한글쓴이 2021. 12. 8.

추미애 오늘(8일) 자신이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에게 회초리질을 하는 합성사진을 SNS에 올렸습니다. 추미애씨는 , 김 대변인은 윤 후보가 아버지에게 대학생 때까지 맞으며 자랐다고 말했다는 기사의 캡처 화면을 페이스북에 공유하면서 "체벌로는 아무 것도 해결되지 않는다"고 적었습니다. 추미애씨는 한복을 입은 여성이 회초리를 들고 종아리를 때릴 자세로 앉아 있는 사진에 자신의 얼굴을 합성하였고, 그 앞에서 댕기머리를 한 남자 아이가 종아리를 걷고 서 있는 윤석열사진합성하여 올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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