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계선 헌법재판관 나이 프로필 고향 성향 좌파 남편 자녀 재산 윤석열 논란

 

정계선 프로필 

정계선(55세) 헌법재판관은 대한민국의 법조인으로, 1969년 강원도 양양에서 태어나 충주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공법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1995년 사법시험에 수석 합격하여 사법연수원 27기를 수료한 뒤, 1998년 서울지방법원 판사로 임관하였으며, 이후 서울행정법원, 서울남부지방법원 등에서 근무하였으며, 헌법재판소 파견 근무와 서울중앙지방법원 부패 전담부 재판장을 역임하였습니다.

 

2024년 1월에는 서울서부지방법원장으로 임명되었으며, 같은 해 12월 9일 국회 추천으로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로 지명되었습니다.

 

정계선 헌법재판관은 오늘 3월 24일  한덕수 국무총리에 탄핵에 대해, 다른 7인은 기각 내지는 각하를 내렸는데, 유일하게 정계선 재판과 혼자 인용을 내렸습니다.

 

이에 현재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대해 정계선 재판과은 인용? 기각? 각하? 어떤 모션을 취할지 기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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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선 남편 

정 재판관의 배우자인 황필규(57세) 변호사는 1968년생으로, 충암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연수원 34기를 수료하였습니다.

 

2005년부터 공익인권법재단 '공감'에서 활동하며, 탈북자의 해외 난민 신청, 국내 해외입양 아동의 인권 문제, 해외 진출 한국 기업의 현지 인권 침해 감시 등 국제인권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0년 서울대학교 법대에서 난민 지위에 관한 연구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정게선 나편 황필규 변호사도 좌파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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