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임영웅 - 상사화 (말도 안되는 목소리)

행복한글쓴이 2020. 11. 28.

 

임영웅 - 상사화 -

 

사랑이   왜  이리   고된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고운 얼굴  한 번  못 보고서
이리  보낼  수  없는데

사랑이 왜 이리 아픈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하얀 손 한 번을 못 잡고서
이리 보낼 순 없는데

*후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험한
길 위에 어찌하다 오르셨소

내가 가야만 했었던 그 험한
길 위에 그대가 왜 오르셨소

기다리던 봄이 오고 있는데
이리 나를 떠나오

긴긴 겨울이 모두 지났는데

왜 나를 떠나가오

* 후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험한
길 위에 어찌하다 오르셨소

내가 가야만 했었던 그 험한
길 위에 그대가 왜 오르셨소

Ah....... aa Woo.... uu

긴긴 겨울이 모두 지났는데

왜 나를 떠나가오

 

 

정말 1등을 하고도 남을 목소리다

원작 가수가 안예은으로 알고 있는데

원작을 뛰어넘는 실력인 것 같다

 

미스트롯에서 홍자도 불렀지만

임영웅처럼 맛깔스럽게 부르진 못한 것 같다.상사화는 정말 임영웅이 최고 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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