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진 nc 쏘프트 대표(ft.프로필 재산 이혼 자녀 윤송이 장인타살 리니지 구단주)

 

김택진

김택진 프로필

출생 = 1976년 3월 14일 (56세), 서울특별시

 

본관 = 경주 김씨

 

신체 = 162cm, 70kg, 혈액형 AB

 

학력

대일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전자공학 /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전자공학 /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컴퓨터공학 / 박사과정 중퇴)

 

병역 = 산업기능요원 (현대전자 R&D센터)

 

가족

아버지(김이민), 어머니(장순례)

남동생 (김택헌, 엔씨 쏘프터 부사장)

여동생 (김경진)

 

배우자 = 윤송이

 

자녀

장남 = 김동욱 (1995년생)

차남 = 김정욱 (1998년생)

3남 = 김** (2008년생)

4남 = 김** (2011년생)

 

2022년 연봉 = 124억원

 

재산 = 16억 달러 (한화 약 1조 6천억) 

[2002년 포브스 기준]

 

 

김택진 대표는

아버지가 택시 80대 직원200명을 데리고 택시회사를 운영하는

금수저 집안에서 2남 1녀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어릴적엔 야구선수가 꿈이어서 모래주머니를 차고

학교에 등교를 하고

타이어를 매달아놓고 베팅 연습을 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체격이 크지를 않아 야구선수를 포기하였다고 한다.

 

김택진 대표는 대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85학번으로 입학하였으나

수업에 잘 참관하지 않는 학생으로 유명하였다고 한다.

 

그러다 컴퓨터 동아리에 들어가게 되었고,

프로그램을 만드는것이 자신하고 맞는것 같아

뭔가를 만들어 봐야 겠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리고는 컴퓨터 동아리에서 이찬진, 우원식등과 함께 

1989년 워드프로세 '아래아한글'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이후  '한메타자교사'라는 프로그램도 만들어 

컴퓨터 한글 타자를 칠수있게 만들었고,

'한메타자 베네치아' 게임을 만들어

한글 타자 연습을 할수있게 만들었다.

 

그때 김택진 대표 나이는 23세 였다.

서울대 컴퓨터 동아리 한메소프트의 창설멤버들,  한메타자교사,  한메타자 글자 연습게임

 

 

 

김택진 nc 쏘프트 설립

김택진은 석사과정을 마치고 현대전자에 입사하였다.

 

현대에서 김택진을 산학장학생으로 선발하여

미국 보스턴에 있는 컴퓨터 연구소로 가게된다.

 

김택진은 그곳에서

초기 컴퓨터 인터넷과 벤처기업들을 

접하고는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고 한다.

 

이후 귀국하여

국내 최초로 온란인 서비스 '아미넷'을 만들고

현대전자 연구소 팀장을 맡게된다.

 

그리고는1979년 현재전자를 퇴사하고

 nc 쏘프트를 설립하여

정부나 대기업의 홈페이지등을 만들어 주는 일을 하였다.

nc쏘프트

 

 

 

김택진 송재경과 함께 리니지 출시 

김택진은 넥슨

김정주의 초기 창립맴버인 송재경이 넥슨을 나와,

아이네트에 입사 한후

다시 아이네트를 나온다는  말을 듣고,

김택진은 송재경에게 손을 뻗친다.

 

송재경은 엔씨 쏘프트에 합류하여 김택진과 함께

신일숙 작가 만화 '리니지'를 게임으로 만들어

1998년 9월에 출시를 하였다.

 

게임 '리니지'는 출시와 함께 대박이 터졌고,

2000년도에는 대만에서 '리니지'를 출시하였는데

대만 인터넷 망이 마비가 될정도로

인기가 폭발하였던 것이다.

 

이것으로 김택진 대표는

30대에 수천억원을 벌고 

40대에는 보유주식 가치기준으로

한국 10대 부자순위에 들었다.

 

그리고 리니지 시리즈를 계속 출시를 하면서

24년이 지났는데도 계속해서 엄청난 수입을 벌어들이며

구글 게임순위에서 항상 탑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이후 송재경은 2003년 '엑스엘게임즈'를 만들어 독자행보에 나섰지만

난항을 거듭하여 카카오가 인수하였다.현재는 김택직과 송재경은 저작권 문재로 소송중이다.]

 

 

 

 

김택진 구단주 프로야구 창단

김택진 대표는 어릴적 꿈이 야구선수였지만 

체격이 받쳐주질 않아 포기를 하였던 것이다.

 

이에 김택진 대표는 어느정도 부를 갖게되자

2007년 현대 유니콘스가 매물로 나오자

한국야구위원회(KBO)를 찾아가

현대 야구단을 인수를 하고싶다는

의사를 밝히지만 거절을 당한다.

 

 김택진 대표는 현대 야구단을 인수하려는게 무산되자

3년뒤인 2011년에 NC다이노스 야구단을 창단한다.

 

그리고 김택진 대표는 NC다이노스 경기가 있을때마다

경기를 따라 관람하였고,

결국 9년만에 NC다이노스 야구단이 통합우승을 하였다.

 

김택진 대표는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자신이 어릴적 야구의 우상이던

故최동원 선수 영정을 찾아가 

"언젠가 곡 우승 트로피를

저의 영웅과 함께 들고 싶었습니다"라고 하였다.

 

그당시 김택진 대표가 야구단을 창단한다는 말에

일각에서는 1년에 100억이 넘게드는

야구단을 어떻게 운영하는냐는 주변에 말에,

김택진 대표는

"제 개인 재산으로 프로야구단 100년은 운영할수 있다"고

하였다고 한다.

[이 한마디 만으로도 엄청난 재산임을 증명 하는것이다.]

 

 

 

 

김택진 대표와  아내 윤송이

김택진 대표는 2004년 전부인과 이혼하였고 

전부인과 사이에는 2남이 있다

 

이후 2007년 현재의 배우자 윤송이와 재혼하여 

슬하에 2남을 두고있다.

 

부인 윤송이는 카이스트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MIT 컴퓨터 신경과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맥킨지 &컴퍼니와 와이더댄닷컴, SK텔레콤 상무를 거쳐

엔씨쏘프트 부사장과 최고전략팀(CSO)으로 취임했다.

 

현재는 엔씨쏘프트 SCO겸 West 대표를 맡고있다고 한다.ㅣ

김택진 윤송이 부부

 

 

 

김택진 대표 장인 윤송이 아버지 타살

김택진 대표의 장인이자 윤송이의 아버지인 윤모씨(68세)가 

살해 당했다는것이 언론에 보도되었다.

 

윤송이 아버지 윤모씨는 부동산 업자로

살해를 당한 그날은

섹스폰을 배우러 동호회에 참석하였다가

집 가까운 마트에 들러 막걸리를 사고,

벤츠 차량을 집에 주차시키고,

주차장에서 변을 당하였다고 한다.

 

윤송이 아버지 윤씨는 집 주차장에서 가까운

정원 나무밑에서 피 범벅이 된 시체를 

부인이 발견 하여 신고하였다고 한다.

 

범인은 범행을 하기전 윤씨의 집 주변을 여러번 배회하였고

사방 CCTV에 자신을 의도적으로 노출시켰다고 한다.

 

경찰은 윤씨 벤츠차량의 블랙박스 칩은 사라지고 없었고

 범인이 윤씨의 벤츠 차량을 몰고나가,

  윤씨 집에서 5KM 떨어진 곳에 주차를 시켜 놓고

범인은 자신의차량을 타고 도주하다 검거 되었다.

 

경찰은윤씨가 부동산으로 인한

이권개입 때문에 살해 당했을 

가능성을 두고  수사를 하였지만,

단서가 전혀 없어 밝혀내지 못해

배후가 있는것으로 추측만 할뿐이었다고 한다.

 

 윤씨와 범인과는

아무런 원한이나 일면식이 없었는데 살해를 당한것이다.

 

범인은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중이라고 한다.

김택진 장인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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