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길 / 김태연
길을 걷는다
끝이 없는 이 길
걷다가 울다가
서러워서 웃는다
스치듯 지나는
바람의 기억보다 더
에일 듯 시리운
텅 빈 내 가슴
울다가 웃다가
꺼내본 사진 속엔
빛 바랜 기억들이
나를 더 아프게 해
길을 걷는다
끝이 없는 이 길
걷다가 울다가
서러워서 웃는다
우~~~~~
장윤정 씨 노랜데
이 노래는 9살태연양이 더 감정이 잘 드러나네요
국악을 해서인지 목소리도 허스키하고
어른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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