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역 칼부림 사망1 서현역 묻지마 칼부림 최원종 - 범인 최씨 부모 / 응급처지를 한 18세 청년 윤도일 2023년 8월 3일 오후 6시 퇴근무렵 경기 성남시 분당구 AK 플라자에서 남성이 무차별 칼을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범인은 22살 오토바이 배달원 범행을 저지른 남성 최원종(22세)은 자신의 어머니 소형승용차로 백화점 앞 인도를 돌진하여 시민 다섯명에게 중경상을 입힌후 차량이 더이상 움직이지 않자 차에서 내려 호주머니에서 칼을 꺼내들고 AK 플라자 안으로 들어가 마구 칼을 휘두른 것이다. [범인 최씨는 미리 서현역 주변과 AK 몰에 답사를 하였다고 한다] 최씨는 검은 썬글라스를 쓰고 후드티에 달린 모자를 쓰고 백화점 휘젖고 다니면서 만행을 저지르니 백화점 안에 있던 사람들은 화장실로 경비실로 여기저기 도망을 가느랴 아우성들이었고 한다. 이로 인해 AK 플라자 안에서 중경상을 입은 사람은 9명이며.. 나누고 싶은 글 2023. 8.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