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민 음주 운전1 음주 운전 신고자 폭행한 배우 여호민 나이 프로필 작품 근황 40대 남성 음주운전, 여호민 지난 7월 2일 새벽 3시경 배우 여호민은 강남구 한 식당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시고 자신의 집까지 약 3km를 음주 운전 하였다고 한다. 신고자 2명은 여호민의 성동구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여호민이 음주운전을 의심하여 경찰에 신고하였다. 이에 연예인 여호민은 자신을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신고하였다는 대해 격분해, 경찰에 신고한 신고자를 목을 조르며 폭행하였다고 한다. 여호민의 음주측정 결과 알콜혈중농도가 0.08%로 면허 취소 수준으로 측정되자, 여호민은 술을 먹었다는 것을 순순히 인정한후 경찰에 송치되었다. 여호민은 한 방송사와의 통화에서 "저를 붙잡았던 일행이 동영상을 찍었고, 언론사에 제보하겠다 SNS로 협박하면서 자신을 붙잡아, 뿌리 쳤던 것이지 신고자에게 상해를 .. 나누고 싶은 글 2024. 7.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