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윤씨1 폭군 연산군 - 그는 왜 폭군이 되었을까?(ft. 아버지 성종, 어머니, 폐비윤씨) 연산군 연산군은 성종의 아들이다. 어느누구도 연산군의 집권에 대해 의심도 반발도 하는이가 없었다. 그는 성종의 아들로 무난하게 왕위에 올랐다. 연산군은 폭정과 난폭한 행동은 집권 초기에는 전혀 없었다 집권 초반은 안정적으로 국정을 운영해 나갔다 연산군은 지금으로 말하면 아티스트 였다고 볼수있다. 노는 과정도 변태적으로 놀기보다 화려하고 절제있게 놀았다고 한다. 그는 시도 노래도 춤도 예술적 재능이 많았고 앞에있는 구경하는 신하기생들이 눈물을 흘렸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또 예쁘게 꾸며진 디자인을 무척좋아 했으면 내시들도 도화선 환원들, 그리고 신분이 낮은 사람들 에게도 예쁜 디자인 옷으로 바꿔 입혔다고 실록에 전해진다. 연산군은 몸에 피부병이 심하였고, 임금은 약하고 신하는 강한 조선의 정치적 구조에서 .. 나누고 싶은 글 2021. 3.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