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희 두번째 남편1 이선희 법카 사적 유용 혐의 벌금형, 나이 재산 재혼 근황 이선희 법인카드 사적 유용한 혐의(근황)가수 이선희(59세)가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형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오던중 벌금형에 처해졌다. 이선희는 2011년 부터 11년간 개인 법인회사인 원엔터테인먼트의 법인카드를, 일부 사적으로 유용한 혐으로 재판을 받던중, 재판부는 사용 내용 일부가 증명이 어렵다고 판단하여 벌금형인 약식명령이 내려지자, 이선희는 "반성하는 마음으로 겸허히 받아들이 겠다"라고 하였다. 이선희는 사적으로 유용한 원엔터테인먼트 법인 돈 천만원으로 자신의 집 인테리어 비용을 지불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지난해 이선희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 횡령의혹을 수사하던중, 이선희의 배임혐으로 수사가 확대 되었고, 경찰은 이선희가 회사 대표로 재직하면서 수차례 회사돈을 횡령한 .. 스타 이슈 2024. 8.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