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원희룡1 이천수 원희룡, 폭행 무슨일? 프로필, 코인 고향 와이프 심하은, 살림남 이천수 원희룡 폭행 무슨일? 제 22대 총선을 앞두고 전 축구선수 이천수(43세)는 국민의 힘 원희룡 후보를 지지하는 후원회 회장을 맡아, 원희룡 후보의 지역구인 인천 계양 을을 돌며 유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러다 8일 지역구 계양역에서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있는 이천수 후원회 회장에게 한 남성이 다가가 악수를 청하는 척 하고선, 이천수의 손목을 잡고 무릎으로 이천수의 허벅지를 가격하자, 이천수는 남성에게 "하지마세요"라고 하였지만 남성은 추가 가격을 시도하였다.고 한다. 또 전날인 7일 오후 2시쯤 인천 임학동에서 한 남성이 드릴을 들고 나타나, 유세를 하고있는 이천수에게 "두고보자 내가 너의 집도알고 와이프와 애들이 어디 사는지 안다"며 협박을 하였다. 이러한 사실은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이 자신.. 나누고 싶은 글 2024. 3.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