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성 고향1 네 모녀를 살해한 야구선수 이호성(ft. 고향, 가족, 내연녀, 웨딩사업) 해태 타이거즈 에이스 야구선수 이호성 이호성은 1967년 7월 17일 전라남도 순천에서 태어났다. 유복한 어린시절을 보내며 초등학교시절 야구에 입문하였으나 큰 기량을 발휘하지는 못하고 있다가 광주제일고 시절 부터 본격적으로 두각들 드러내기 시작하였다. 연세대학교 졸업하고, 고향팀 해태타이거즈에서 데뷔하여 홈런왕 김봉연의 27번 등번호를 물려 받으므로 해태에서 이호성에 대한 기대가 컸던것으로 알려진다. 이호성은 해태에 입단 1년차부터 KBO 골든글러브상을 수상하며 해태타이거즈의 4번 중심타자로 완벽하게 자리잡았으며, 국제경기에도 출전하는 국가대표로도 선발되었다.. 이호성은 선수시절 부터 힘이 무지막지하게 강해 락커룸 벤치에 튀어나온 못을 엄지손가락으로 눌러 박았다는 일화가 전해지며, 싸움 실력까지 대단해,.. 나누고 싶은 글 2024. 1.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