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엉덩이 손 논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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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가은(배우) 남자 엉덩이 만진 손 호강 논란, 나이 이혼 전남편 정가은 남자배우 엉덩이 만진 사연얼마전 배우 정가은(46세)이 함께 출연하였던 남자 배우의 어덩이에 손을 올렸다가 손이 호강하였다고 하여 논란이 일었다.  배우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극 보잉보잉 연습중, 마주선 남자배우 엉덩이에 손을 올린 사진을 공개하면서,,,, "내 손이 호강하네요"라고 짧은 글을 더붙였다가, 이것을 본 네티즌들이 성희롱이라고 지적을 하며 비판의 댓글이 이어졌다.     이런 비판의 글에 정가은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극 연습중 한 장면을 올리면서 경솔한 말에 불편함들 느끼게 하였다며, 앞으로 말과 행동에 좀더 신중하겠다"는 사과의 글을 올리면서 자신의 인스타의 올린 사진을 빠르게 내렸다.      한편 이번 정가은의 성희롱 논란에 대해 네티즌들의 의견들을 엇.. 나누고 싶은 글 2024. 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