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백호 애비 가사2 최백호 - 애비 / 가사 애비 / 최백호 가뭄으로 말라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빈 벌판에 홀로 선 솔나무 간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에 내 딸 모습이 잘살아야 한다. 행복해야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 뿐이다. 아장아장 걸음마가 엊그네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 곁을 떠난다니 강처럼 흘러버린 그 세월들이 이 애비 가슴속엔 남아 있구나 그래 그래 그래 울지마라 고운 드레스에 얼굴이 질라 참아야 한다 참아야 한다 애비 부탁은 그것 뿐이다. 애비 (최백호 작사 .곡 / 노래) 는 최백호 가수님이 사랑하는 하나뿐인 딸 최솜 이를 생각하고 지은 노래하고 합니다. 노래 가사에 애비(아버지)의 사랑이 듬뿍 담겨있다. 2023.05.07 - [나누고 싶은 글] - 최백호 - 김자옥과 이혼.. 노래 2023. 5. 9. 최백호 - 김자옥과 이혼이유 (ft. 나이, 부인과 자녀, 낭만에 대하여) 대체가 불가한 가수 최백호 가슴을 저미는 묵직한 목소리의 소유자 단점이 없는 가수라고 칭하고싶은 초로의 가수, 최백호 가수님에 대해 포스팅 해볼께요. 최백호 (崔白虎 ) 출생 = 1950년 4월 23일 (73세) 고향 = 부산시 동래구 장안면 좌천리 (현,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좌천리) 키 = 170cm. 50kg 학력 = 부산가야고등학교 (졸업) 배우자 = 손소인 자녀 = 1녀 데뷔 = 1977년 '내마음 갈곳을 잃어' 최백호는 대한민국 독립운동가이자, 부산 영도에서 2대 국회의원을 재낸 최원봉과, 국민학교 교사였던 어머니 사이에서 2남 1녀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백호'라는 이름은 아버지 최원봉 의원의 스승이자, 동양철학자 였던 예비역 대한민국 육군 중령인 '범부 김정설' 선생이 지어준 이름이라고 한.. 스타 이슈 2023. 5.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