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세카1 파타세카 - 19세기 브라질 번식 노예? 파타세카 파타세카는 아프리카계 노예로 키 218cm와 강인한 신체를 가지고 1828년에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태어났다. 파타세카는 강인한 체력뿐 아니라 높은 지능과 순종적인 성품지녔다. 지주는 파타세카를 우월한 유전자의 노동력을 생산하는데 완벽하다고 판단하여 번식노예로 채택한다. 번식노예로 책택된 파타세카는 다른 노예들과 격리되어 주인의 특별대우로 땡볕에서 육체 노동을 하지 않아도 되고 주기적으로 건강 검진을 받으며 맛있는 음식들을 대접받았다. 파타세카라는 오직 하는일이라고는 수천명의 여성과 관계를 맺고 건강하고 강한 노예들을 생산 하도록 강요 당했다. 또 파타세카라의 주인은 다른 지주에게 파타세카라를 빌려주어 노예를 생산하게 하였다. 번식노예가 되어 고통받든 파타세카는 1888년 브라질에 노예제도가 폐지.. 나누고 싶은 글 2024. 2.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