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회 딸1 한명회 - 궁궐 궁지기에서 왕의 장인이된 사연 (ft. 호, 딸, 부관참시, 압구정, 공부에 취미가 없어 과거에 매번 낙방하여 음서로 궁궐 궁지가 된 한명회가 어떻게 왕의 장인이 되었는지 포스팅 해 볼까 합니다. (음서 = 고려와 조선시대에 양반의 친족이나 처족에게 내려지는 관리) 한명회 한명회는 1415년 11월 26일 칠삭둥이로 배 위에 별점을이 있으며 할아버지가 조선건국의 개국공신으로 영의정까지 지낸 금수저 집안에서 태어났다. 봉호 = 상당부원군 시호 = 충성 본관 = 청주 한씨 자 = 자준 호 = 압구정 칠삭둥이로 태어난 한명회는 아이의 모습을 갖추지못해 부모가 포기한 것을 그래도 살아서 꿈틀대는걸 보고 유모이자 여종은 아이를 포대기에 둘둘 쌓서 따뜻한 방에 뒀드니 놀랍게도 죽지않고 무럭무럭 자라 났다고 한다. 명문가에서 태어난 한명회는 일찍 부모님을 여의고 불우한 시절을 보내면서.. 대한민국 인물 열전 2023. 7.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