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사람 이야기

초호화 자가격리

행복한글쓴이 2020. 4. 2.

푸른  산호가  감싸 않은  지상낙원

유유히  물살을  가르는  초호화 요트

핵  공격에도  끄떡  없다는  럭셔리  지하벙커

 

나만의  섬

카브리해의  보석   블루 아일랜드

푸른산호가  가득한  신비로운  바다

온전한  나만의  백사장

수영장 딸린방 7개   화장실7개  의  대저택

그런데

86만평의  달하는  이  섬의 가격은  무려  85억원

요즘   이런  섬을  사려는  사람들이  늘었났다고  합니다

 

초호화  요트는   5개층  객실이 82개  

스파  사우나  체육관 등

거액을 주고  빌린  부자들

아이들은  초호화  요트  위에서  홈스쿨링을  하고

요리도  배운고

바다  위에서  초호화   자가격리를  하며   여행을  즐긴다네요

 

핵  공격에도   끄떡없다는  럭셔리  지하벙커는

수영장은  물론   아늑한  침실과  거실

체육관  영화관  까지  

 

3월  중순부터  사겠다는   사람이  빛발치고 있다는데

웃돈을  얹어  주겠다는  사람도  많다고  하네요

코로나19  를  피하려는  억만장자들 

미국 유명  지하벙커  제조업체는  코로나19확산  으로  인하여

문의가  빛발치고  매출이  5배나  늘었다고  합니다

 

우리  같은  서민들은  상상도  못할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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