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산호가 감싸 않은 지상낙원
유유히 물살을 가르는 초호화 요트
핵 공격에도 끄떡 없다는 럭셔리 지하벙커
나만의 섬
카브리해의 보석 블루 아일랜드
푸른산호가 가득한 신비로운 바다
온전한 나만의 백사장
수영장 딸린방 7개 화장실7개 의 대저택
그런데
86만평의 달하는 이 섬의 가격은 무려 85억원
요즘 이런 섬을 사려는 사람들이 늘었났다고 합니다
초호화 요트는 5개층 객실이 82개
스파 사우나 체육관 등
거액을 주고 빌린 부자들
아이들은 초호화 요트 위에서 홈스쿨링을 하고
요리도 배운고
바다 위에서 초호화 자가격리를 하며 여행을 즐긴다네요
핵 공격에도 끄떡없다는 럭셔리 지하벙커는
수영장은 물론 아늑한 침실과 거실
체육관 영화관 까지
3월 중순부터 사겠다는 사람이 빛발치고 있다는데
웃돈을 얹어 주겠다는 사람도 많다고 하네요
코로나19 를 피하려는 억만장자들
미국 유명 지하벙커 제조업체는 코로나19확산 으로 인하여
문의가 빛발치고 매출이 5배나 늘었다고 합니다
우리 같은 서민들은 상상도 못할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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