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스릴러 / 9부작
넷플릭스 시리즈
이정재,박해수,위하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
전 세계가 이영화에 열광하는 이유는?
게임에 참가시키기 위해 물색중
오징어 게임 속 성기훈(이정재)은철이 없어도 너무 없는 인물로도박으로 전 재산을 탕진하고,
아픈 엄마의 당뇨병도 치료해 줄 수 없는 상태에 몰리자 , 알수없는 명함하나를 받고 , 오징어게임에 참가하게 된다.
마취를 시켜 데리온 자들을 옷을 갈아입히네요,
게임을 관리하는 사람들은 핑크색 옷을 입고 가면을 쓰고 참가자들을 관리한다.
먹는거 ,화장실가는것, 잠자는 시간까지 모든게 관리에 들어간다.
첫번째 게임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분홍옷을 입은 자들에 의해 가차없이 총탄에 맞아죽는군오
게임이라지만 끔찍합니다.
우리에겐, 정말 동심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인데, 여기선 사람을 죽이기 위한 , 무궁화 꽃이피었습니다.
살아남기 위해 필사적으로 시간안에 이선을 넘어 들어 와야합니다. 선을 넘지못한 나머지 사람들은 저, 동그란눈에의해 , 다다다다다,,,,,,,,,, 총 받이가 되어버린다,
서로 ,,,,,,,,,,,,,, 죽이기 위해
이,,,,, 자의 정체
게임을 하다가 진 자들은 , 0.1초의 망설임도 없이 분홍입옷을 입은 자들이 총으로 쏴죽이고, 바로 장기가 적출되고,
장기가 적출되 난후 바로 저 나무코드를 입고 불속으로 ,,,,,
아무리 영화라지만 너무나 끔찍하고 무서웠어요,
돈,돈, 돈이라면 뭐든지하는 ,,,, 같이 입소한 사람을, 지침을 하기위해 불이꺼지면 가차없이 서로 몽둥이로 모든수단을
동원하여 죽이고, 그래야만 한사람이라도 더 탈락 해야 본인이 마지막까지 1인으로 살아남아 456억원 이라는 차지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서로 배신과 배신을 거듭하며,,,, 여하튼 너무나 끔찍한 영화였어요.
이정재의 연기는 정말 좋았습니다
역시 믿고본는 배우 였습니다.
그리고 이를 지켜보는 VIP들...
참가자 들을 지켜보는 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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