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월드컵 포상금과 피파상금, 16강 대진표와 일정

2022 월드컵 선수들의 포상금과 피파 상금은 얼마나되며, 16강의 대진표 일정을 어떻게 이루어 졌는지 살펴보자.

 

 

2022 월드컵에 출전한 선수들의 포상금

 

● 최종본선 엔트리 선수 

기본 포상금 2천만원, 매 경기에 승리하면 3천만원, 무승부시 일천만원.

H조 1승 1무 는 4천만원에 기본 포상금 2천마원 합계 6천만원으로 확정.

16강 진출은 포상금 1인당 1억원.(모두합하여 1인당 1억 6천마원)

 

● 피파상금

16강 진출시 13백만달러(한화 170억원)

8강에 진출하게되면 17백만달러(220억원)

 

 

2022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팀

네델란드, 미국, 아르헨티나, 호주, 프랑스, 폴란드, 잉글랜드, 세네갈, 일본, 크로아티아, 브라질, 한국, 모로코, 스페인, 포루투칼, 스위스.

 

이번 월드컵에 아시아 축구협회에 속하는 세 나라가 16강에 처음 진출한다. 

2002년 한국 월드컵과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한국과 일본이 동시에 16강에 진출했었다.

또한 호주가 조별리그를 통과해 처음 16강에 진출하며,

우리나라는 16강에 진출하는것이 이번이 세번째이다.

 

 

 

2022 카타를 월드컵 16강 대진표와 일정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은 우리나라 시간 12월 4일 오전 12:00부터 경기가 열린다.

12월 4일  0:00  /  네들란드 : 미국	4시  / 아르헨타나 : 호주
12월 5일  0:00  /  프랑스 : 폴란드	4시  / 잉글랜드 :  세네갈
12월 6일  0:00  /  일본 : 크로아티아	4시  /  브라질 : 한국
12월 7일  0:00  /  모로코 : 스페인	4시  / 포루투칼 : 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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