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프로필
출생
1976년 4월 15일 (47세)
고향
충청북도 청주시 율랑동
본관
안정 나씨
키
170cm
학력
덕성국민학교 (졸업)
대성중학교 (졸업)
청주신흥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행정학 94 / 학사)
병역
대한민국 육군병장 만기전역 (카투사)
종교
카톨릭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와이프 그리고 중학생 딸(2008년생)이 있다.
와이프는 홈쇼핑 PD이라고 한다.
나영석은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KBS 27기 공채 PD로 입사하여, '해피선데이, 1박2일'을 연출하여 크게 인지도를 높이며 KBS 예능본부의 차장급으로 승진하였다.
이후 2012년 12월 KBS에 퇴사를 하고 2013년 1월 2일 CJ ENM으로 이적하여, tVN '꽃보다 시리즈, 삼시세끼 시리즈, 신서유기 시리즈 등으로 나영석 PD의 저력을 빛내며 2015년 5월 27일 '백상예술대상 TV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나영석은 현재 에그이즈커밍에 소속되어있으며, 이 회사는 tVN의 예능 드라마등을 제작하는 외주업체로 2022년 10월 25일 CJ ENM 스튜디오 산하 레이블로 편입되었다.
나영석 연봉
나영석은 TV 예능을 만들어 내고 이끌어가는 마이더스의 손이다.
CJ ENM 근무 당시 연봉과 성과급을 포함하여 40억이 넘는 금액을 수령하여 한때 크게 이슈가 되었다.
그당시 나영석 PD는 40억이 넘는 금액을 수령한것에 대해 긍정도 부인도 하지않았다. 왜냐면 다른 연출가들을 베려하였던것으로 알려지며 이후 유퀴즈에 출연하여 연봉 40억이 맞다고 인정하였다.
나영석 PD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16년째 SM5 차를 몰고 다니다고 한다.
그러면서 "SM5를 나만 타니깐 스트레스를 차에다 풀었다"
"운전석에 쓰레기가 나오면 조수석에 버리고, 후배들이 타면 이리 저리 치워서 탄다"라고 하자
김작가는 "조수석에 탈 자리가 없다. 이제 차는 그만 보내 줘야 할것같다"라고 하여 웃음를 자아냈다.
나영석 사단
나영석 PD 혼자서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것이 아니라, 후배 PD를 전면에 내세워 여러 프로그램으로 돌리고 본인은 전체 시스템을 관리 감독하는 협업 시스템으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나영석 PD는 이우정 작가를 비롯한 작가진들을 위시해 그 노하우를 후배 연출자 및 제작진과 공유하고 그들의 아이디어를 그들의 특성에 맞춰 지원하며 후배 연출자 성장을 돕는다.
삼시세끼 공동 연출자인 박희연, 꽃보다 할배 조연출도 합류했던 CJ ENM 1기 PD들인 이우형 양정우 이진주등이 나영석 사단과 함께하며 각자 대표작을 내며 스타 PD로 성장중이다.
나영석 나불나불 (채널 십오야)
유튜뷰 웹예능 나영석 나불나불은 여러 스타 연예인들이 나영석 유튜브에 출연하여 여러 작품에 관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남편 부모님 조카 주위등 여러 살아가는 이야기를 폭넓게 나누면 유쾌함을 제공한다.
▶ 나영석 PD는 창의적 기획능력이 부각되는 연출가로 새로운 시도와 도전으로
폭넓은 시청자를 확보는 물론 예능 원석을 발굴하는 탁월함 갖춘 연출가이다.
2023.08.11 - [나누고 싶은 글] - 조국 프로필 (ft.남영동 남산, 아들, 조민, 정경심, 책)
2023.08.11 - [나누고 싶은 글] - 정창욱 - 고소당한 이유는? (ft. 셰프, 폭행, 나이, 부인, 결혼, 하와이)
2023.08.01 - [스타 이슈] - 염혜란 -단역배우에서 흥행요정으로 (ft.프로필, 나이, 결혼, 남편)
2023.07.22 - [나누고 싶은 글] - 조정훈 프로필 (ft. 소속정당, 논란, 재산, 가사도우미)
2023.06.09 - [건강 이야기] - 오디 - 소화 기능에 탁월하다 (ft. 효능, 부작용, 먹는방법, 뽕나무, 안토시안)
'나누고 싶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근우 - 프로필 고향 어디? 평론가 논란 (0) | 2023.08.18 |
---|---|
쎄시봉 - 뜻과 멤버 / 영화 / 민자영 오근택 / 출연진 (0) | 2023.08.17 |
정몽필 - 정주영의 장남 사망원인과 생모 누구? (ft. 이양자, 정유희) (0) | 2023.08.13 |
후쿠시마 원전 폭발에 의한 지구 자전축 이동 (0) | 2023.08.12 |
일본의 최고의 부자 야나시 타다시의 명언과 재산? (0) | 2023.08.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