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62 그물 가사 정동원 그물 정동원 당신이 던져놓은 그물에 산채로 잡혀 버렸네 그물이 촘촘하지 않아도 빠져나갈 마음은 애초에 없었다 어기디야 여차 그물을 올려 사랑에 그물을 당겨 당겨라 놔주지도 마라 놔주지도 마라 어차피 잡힌것 그냥 살란다 당신이 던져놓은 그물에 너도 나도걸려 모두다 결렸네. 노래 2020. 4. 4. 여백 가사 정동원 여백 정동원 얼굴이 잘생긴 사람은 늙어가는게 슬프겠지 아무리 화려한 옷을입어도 저녁이면 벗게 되, 니, 까 내손에 주름이 있는건 길고긴 내 인생에 훈장이고 마음에 주름이 있는건 버리지 못한 욕심의 흔적 청춘은 붉은색도 아니고 사랑은 핑크색도 아니더라 마음에 따라서 변하는 욕심속 물감의 장난이지 그게 인생인거야 전화기 충전은 잘하면서 내 삶은 충전하지 못하고사네 마음에 여백이 없어서 인생을 쫒기듯 그렸네 마지막 남은 나의 인생은 아름답게 피우리라. 2020.04.04 - [노래] - 그물 가사 정동원 그물 가사 정동원 그물 정동원 당신이 던져놓은 그물에 산채로 잡혀 버렸네 그물이 촘촘하지 않아도 빠져나갈 마음은 애초에 없었다 어기디야 여차 그물을 올려 사랑에 그물을 당겨 당겨라 놔주지도 마라 놔주지 sha.. 노래 2020. 3. 29. 이전 1 ···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