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 삼강주막1 조선시대 주막/ 조선시대 색주가 밤문화 / 주막 이름은 어떻게 지었나? /조선의 마지막 주막 주막 주막이 언제부터 존재 하였는지 정확한 기록은 없으나 신라시대 경주의 천관이라는 술집이 주막으로 볼수있은 기록이 있다. 주막은 요즘으로 따지면 휴게소이다. 요즘의 휴게소는 화장실이나 휴식을 취하는 용도로만 사용되는게 아니고 여러가지 볼거리, 먹거리등이 있어 어떤 사람들은 휴게소 투어를 하는 사람들도 종종 볼수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휴게소는 추풍령 휴게소이다. 조선시대 주막 조선시대 주막은 조선 후기 상품 경제가 발전하면서 생긴 식당이자 술집겸 여관이다. 주막은 조선 숙종2년에 있었다는 설이 있다. 옛날에는 간판이 없었으므로, 문짝에다 주(酒)자를 써 붙이거나 창호지를 바른 등을 달기도하였고 또 장대에다 용수(원형 통)달아 지붕위로 높이 올리거나 소머리나 돼지머리 삶은것을 좌판에 늘어놓아 주막이라는 것.. 나누고 싶은 글 2023. 1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