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찬다2 뭉쳐야쏜다 _뭉쳐야찬다 /뭉씨가문2차전 ,축구 ,윤동식의큰활약,웃음보따리 뭉쏜,뭉찬, 선수들을 태우고 축구한판대결을 위한 어마어마한 리무진 ~ 세계축구계의 당당히 이름을 올린등판 19번 안정환,,,,뿌듯합니다 앞주는 쏘고,이번주는 찬다,~~~~~~~ 농구에이어 축구까지, 한판붙어보까 ! 앞전에 농구에 졌기때문에 이번에는 홈그라운드 축구에서 이겨보겠다고 허재감독에게 깐족대는 안느~ 이동국의 감독첫 데뷔전, 안정환과 이동국 기싸움이 팽팽하다 이동국 감독은 쏜다팀이 조금 불리하지만 아직 긁지않는 복권이 있다면 큰소리 이동국 감독 선수들에게 전략을 지시,,,,,,,,,,비실이김용만이 맨끝에 아주아주 큰활약을 합니다,,,본방하신아마 시청자들 깜놀했을걸요 윤경신 쏜다에서도 대단하지만 , 찬다에서도 대단했음,,,,화이팅 ! 공을 뺏겼다고 이리저리 선수들이 난리아닌 난립니다 윤동식의 화려한.. 나누고 싶은 글 2021. 5. 17. 뭉쳐야쏜다 ㅡ 뭉쳐야찬다 (뭉씨가문이뭉쳤다),뭉씨집안싸움승리는? 일요일 저녁 jtbc 뭉쳐야쏜다 _ 뭉쳐야찬다 뭉씨 집안싸움이 시작됐다 농구빅매치 역대급 집안싸움이 시작됐다, JTBC '뭉쳐야 쏜다'에서 '상암불낙스'와 뭉찬 안정환 사단 '어쩌다FC'가 농구 대결을 펼쳐졌다다. 형제나 다름없던 '어쩌다FC'가 적으로 등장하는 역대급 집안 싸움이었다. '상암불낙스'의 첫 승을 향한 기대감이 날로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날 안정환은 1승을 위한 제물이 될팀을 직접 섭외했다며 수상한 기색을 드러낸다. 이에 소문으로만 듣던 '여의도불낙스'를 직접 꾸린 것은 아닌지 전설들의 다양한 추측이 s나왔다 이런 가운데 '상암불낙스' 앞에 낯익은 얼굴들이 대거 등장해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정형돈을 비롯해 박태환, 모태범, 김요한, 이용대, 하태권, 최병철 등 반가운 '어쩌다FC' 멤버들.. 나누고 싶은 글 2021. 5.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