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저녁 jtbc 뭉쳐야쏜다 _ 뭉쳐야찬다 뭉씨 집안싸움이 시작됐다
농구빅매치 역대급 집안싸움이 시작됐다,
JTBC '뭉쳐야 쏜다'에서 '상암불낙스'와 뭉찬 안정환 사단 '어쩌다FC'가 농구 대결을 펼쳐졌다다. 형제나 다름없던 '어쩌다FC'가 적으로 등장하는 역대급 집안 싸움이었다.
'상암불낙스'의 첫 승을 향한 기대감이 날로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날 안정환은 1승을 위한 제물이 될팀을 직접 섭외했다며 수상한 기색을 드러낸다. 이에 소문으로만 듣던 '여의도불낙스'를 직접 꾸린 것은 아닌지 전설들의 다양한 추측이 s나왔다
이런 가운데 '상암불낙스' 앞에 낯익은 얼굴들이 대거 등장해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정형돈을 비롯해 박태환, 모태범, 김요한, 이용대, 하태권, 최병철 등 반가운 '어쩌다FC' 멤버들이 나타난것. 그제서야 안정환도 '상암불낙스' 유니폼을 벗고 숨겨둔 '어쩌다FC' 유니폼으로 교체, '뭉쳐야 쏜다'를 통째로 접수하려는 야심찬 빅피처를 드러낸다.
허재 감독이 이끄는 신흥 세력 '상암불낙스'와 전국 대회 준우승으로 한 편의 드라마를 썼던 어쩌다FC와 상암블락스 뭉쳐야쏜다가 대결에붙었다 , 첫골을 어쩌다FC가 터트렸다, 계속해서 뭉쳐야 찬다팀이 4점까지 앞서나가자 뭉쳐야쏜다팀의 감독인 허재감독의 낮빚이 어두어졌다 그러자 뭉쏜팀의 윤경신이 첫골의터느리면서 계속해서 뭉쏜팀이 앞서간다,
그러자 김동현이 막판에 이르러 윤경신파울이 4개인것을 알고 윤경신에게 일부러 부딪혀 파울을 5개를 만들어 윤경신이 퇴장당한다. 또, 기쁜소식은 윤동식이 첫골을 터트렸다.
경기는 32 : 22로 상암블락스 뭉쳐야 쏜다팀이 승리를 한다
그러면서 안정환이 허재감독에게 선물이 있다며 선물박스를 내민다, 허재감독이 선물박스를 개봉하니 축구복이 들어있었다, 안정환 감독은 "감독님 이제 날은 풀렸다. 축구 안 할꺼냐"라며 선언하는 도발적인 행동을 서슴지 않아 ,양팀 선수들을 웃음바다를 이뤘다
또한 어쩌다FC 스포츠 전설들은 "상암불낙스'에 입단하라는 연락이 없어서, 서운했다"며 허재 감독을 향해 저마다 실직의 서러움을 토로한다. 심지어 안정환은 "오늘 '어쩌다FC'가 농구 대결에서 이기면 팀을 통째로 교체하는 것으로 구단주와 이야기를 마쳤다"고 해 상황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들었다면서 또한번 웃음바다가 되었다
아마 다음주는 뭉쳐야쏜다팀과 ,뭉쳐야찬다팀의 축구대결이 아닌가 싶다,
어쨋든 상암블락스 뭉쏜과 ,어쩌다fc뭉찬,의 집안싸움은 상암블락스뭉쏜의 승리였다
요즘 예능이 먹방아니면, 노래부르기 ,요리하기인데, 간만에 즐거운 프로였다
뭉쏜은 자주보는 예능이지만 이번주는 정말 흥미로웠다
뭉쏜 작가님이 쎈스가 덧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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