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자 남편1 이또 히로부미의 양녀이자 애첩 조선인 배정자의 만행 이또 히로부미의 양녀이자 애첩으로 알려진 친일파 배정자의 만행과 그녀의 후손에 대해 포스팅 하겠습니다. 배정자(배분남) 어린시절 그녀는 김해(밀양부 관아)에서 고을의 하급 관리인 아전 노릇을 하던 아버지 배지홍의 딸로 1870년 2월 23일에 태어났다. 그녀의 본명은 배분남이다. 배분남(배정자)이 4살 되던해에, 흥선 대원군과 며느리 명성황후의 권력 다툼으로 인해, 배정자의 아버지 배지홍이 명성황후의 민씨 세력을 반대하였다는 이유로 축출당해, 감옥에서 사형당하자 배정자의 집안은 산산조각 나면서 그 충격으로 배정자의 어머니가 실명되었다. 그리고 배정자의 집안은 천민으로 전략되어 어머니와 함께 여기저기를 유랑하다, 배정자는 밀양의 기방으로 팔려가 기생이 되지만, 얼마안가 기방에서 도망나와 양산의 어느 사찰에.. 나누고 싶은 글 2024. 3.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