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의 세번째 며느리1 궁녀와 동성애를 나눈 세종대왕의 며느리들 (ft. 문종, 휘빈 김씨, 순빈 봉씨, 대식, 임영대군, 영응대군) 세종대왕은 조선의 제 4대 임금이다. 세종대왕은 한글을 창시하고 나라를 잘 다스려 성군으로 백성들에게 칭송을 받았을 뿐만아니라 세종대왕이 남긴 업적으로 인하여 현재까지도 칭송을 받고있다. 1414년 세종대왕과 소헌왕후 사이에서 장남 이 향(문종)이 탄생하였다. 세종대왕은 적장자인 장남 이 향(조선 제 5대 왕 문종)을 왕세자로 책봉하였다. 왕세자 이 향 (문종)은 어려서 부터 글 공부를 잘하여 육예, 천문, 역상, 성률 음운을 통달하였다고 문종 실록은 적고있다. 세자 이향은 세종대왕을 닮아 학문을 좋아하였고 글씨 또한 명필이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성품이 좋아 모두들 왕세자 이 향을 좋아하였고, 인물도 아주 준수하여 명나라 사신이 세자 이 향(문종)이 너무 잘생겨 감탄하였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이렇게 .. 나누고 싶은 글 2023. 1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