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2 실화탐사대 / 청학동서당학폭 / 변기물마신 하동 청학동서당에 무슨일이? 청학동 학폭 지난 3월, 지리산 청학동을 떠들썩하게 만든 충격적인 폭로가 있었다. 예,와 인성,을 가르친다는 기숙사형 서당에서 아이들 간 끔찍한 가혹 행위와 성적 고문이 있었다는것이다. 언니들이 많은, 1 방에서 생활하며 악몽이 시작됐다는 14살 예빈양은(가명) 같은 방을 쓰는 동급생 한 명과 언니 둘은 수시로 예빈양이 말을 안 듣는다며 머리를 변기에 넣고, 샴푸를 먹이고, 옷을 벗겨 찬물을 뿌리며, 칫솔을 하수구 구멍에 문질러 그것으로 이빨을 딱게 만들었다고 한다. 이런 일은예빈양 뿐만아니라 어린학생들 까지도 1번에서 6번 회초리까지 있으며, 수시고 폭력을 가했다고 전한다. 다른 서당을 다녔던 18살 민우(가명)군는도, 함께 지내던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구타와 동시에 체액을 먹이는 등 성적 고문까지 당했.. 나누고 싶은 글 2021. 4. 25. 실화탐사대 강남전원주택 갑질 (강남전원마을 어디? 전직장관 누구?) 17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건물을 짓는중 동네주민들의 갑질로 인하여 피해를 보고있는 제보자의 이야기가 그려졌다.새로 집을짓는 기대와 설렘으로 나의집을 꿈꿨지만, 처참하게 짓밟힌 사람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강남 전원 마을의 그저 소박한 집 한채를 짓고 싶었던 제보자, 제보자는 완공일이 한참 지났지만 건축물은 완성되지 못한 상태다. 3년 전부터 고성이 오가기 시작했다고,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모르겠다며, 진짜 내가 죄를 지은 기분이다며, 지금 시대에 이런게 정말 아닌데라며 하소연을 해왔다. 가족은 , 28년전 지인이에 좋은 땅이 있어서 사라고 해서 샀다가 ,은퇴후 땅이 있으니집을 짓기로하고 공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공사가 시작 되자마자 몇몇 주민들은 공사장 앞에 차를 막아두고 등산로 입.. 나누고 싶은 글 2021. 4.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