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난설헌 공원1 허난 설헌 - 27세에 요절한 조선 천재 여류시인 (ft. 허균) 허난 설헌 조선 중기의 여류시인 이면서 작가 화가이기도하다. 27세에 스스로 목숨을 끊을 정도로 힘들었던 그녀의 짧은 생애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허난설헌 유년시절 허난설헌의 본명은 (허초희 許楚姬, 허옥혜 許玉蕙 ) 호는 (난설헌,蘭雪軒 ) 그녀는 조선시대 양반 명문가에서 1563년 강원도 강릉 허엽의 별장에서 태어났다. (1563 ~ 1589년 3월 19일, 집은 서울) 본관은 양천이며, 아버지 허엽의 본부인이 낳은 이복형제 오빠 언니가 둘 있으며, 허엽은 본부인과 사별한후 재혼하여 헌난설헌과 오빠 허봉과 동생 허균이 있다. 아버지 초당 허엽은 아들 딸 구별하지않고 글공부를 가르켰다고 한다. 그로인해 허난설헌은 다양한 학문을 배웠다. 허난설현은 동생 허균의 글공부를 직접 가르쳤으며, 허균이 시를 지.. 나누고 싶은 글 2023. 1.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