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2 안싸우면 다행이다, 황도청년 안정환집들이 (ft. 허재, 최용수, 현주엽) 서해안 작은 섬 황도에서 시작하는 2002년 축구의왕, 안정환의 섬살이, 집부터 짓기시작하는 자칭 황도 청년회장의 집직기가 시작된다. 황도의 매력에 대해서 안정환은 다르섬들도 다녀봤니만 황도는 먹거리도 많고, 사람의 손을 탄 게 별로 없다"며 다 새로운 것이고 시간이 지나면 또 뭐가 나온다며, 계절마다 섬이 변하는 게 좋더라며 애정을 보였다. 황도에 태풍때 밀려온 폐 목재가 바닷가에 한가득이다, 그목재를 끙끙 거리며 운반해 집 짓기를 시작하였다 . 안정환 황도집 완성 !! 안느께서 스스로 칭한 황도청년회장...ㅋㅋ 화려하진 않지만 몸하나 누울수 있는 작은 오두막에서 맞이하는 황도의 첫아침, 띵띵부은 얼굴이 애환이 느껴지는 초췌한 모습으로 시작하는 로망의 시작, 남자들의 로망 나만의 공간, 자유로움...평.. 나누고 싶은 글 2021. 5. 25. 뭉쳐야쏜다 ㅡ 뭉쳐야찬다 (뭉씨가문이뭉쳤다),뭉씨집안싸움승리는? 일요일 저녁 jtbc 뭉쳐야쏜다 _ 뭉쳐야찬다 뭉씨 집안싸움이 시작됐다 농구빅매치 역대급 집안싸움이 시작됐다, JTBC '뭉쳐야 쏜다'에서 '상암불낙스'와 뭉찬 안정환 사단 '어쩌다FC'가 농구 대결을 펼쳐졌다다. 형제나 다름없던 '어쩌다FC'가 적으로 등장하는 역대급 집안 싸움이었다. '상암불낙스'의 첫 승을 향한 기대감이 날로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날 안정환은 1승을 위한 제물이 될팀을 직접 섭외했다며 수상한 기색을 드러낸다. 이에 소문으로만 듣던 '여의도불낙스'를 직접 꾸린 것은 아닌지 전설들의 다양한 추측이 s나왔다 이런 가운데 '상암불낙스' 앞에 낯익은 얼굴들이 대거 등장해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정형돈을 비롯해 박태환, 모태범, 김요한, 이용대, 하태권, 최병철 등 반가운 '어쩌다FC' 멤버들.. 나누고 싶은 글 2021. 5.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