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기후

해수면 상승 - 2030년 서울 한강 주변 3%가 물에 잠긴다(도시가 바다 밑으로 가라 앉고있다)

행복한글쓴이 2023. 5. 26.

 

 

 

 

 

해수면 상승 (sea level rise)

 

 

 

지구의 탄소배출량 증가로 전 세계가 해수면이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인간이 살고있는 이 땅이 언젠가는 바다 밑으로 가라 앉을수도 있다

고 한다.

 

 

그로인해 

해마다 폭염과 폭설 그리고 산불까지 발생하고 있다.

 

폭염
폭설
산불

 

 

 

 

 

 

해수면이 높아짐에 따라, 도시가 물에 잠기고 각 나라마다 엄청난 국토의 면적이 사라질수 있다

그것은 인간의 생존의 문재이다.

 

 

그런데 그것이 현재 세계 곳곳에서 진행중이라고 한다.

 

 

남태평양 섬나라는 해수면 상승이 미래의 일이 아니고 현재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과거에는 100년에야 나타나는 해수면 상승 수치가 현재에는 30년 마다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1세기에 나타나는 해수면은 20cm 상승하였는데,

지금은 그 가속도가 빨라져 약 3배 정도가 증가하였다고 한다.

 

 

해수면 상승은 인간이 얼마나 많은양 또는 적은양의 온실가스를 배출함에 따라 해수면 상승이 달라질수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온실가스를 적게 배출한다고 가정하며 28cm ~ 55cm 의 해수면의 상승할수 있고, 

인간의 무문별한 개발로 온실가스 배출량이 많아진다면 63cm ~ 101cm의 해수면이 상승한다고 한다.

 

 

 

 

 

 

미국 해양대기국(NOAA)은 

미국 연안지대 해수면이 2050년까지 25cm ~ 30cm더 상승할것으로 예측하였다.

이 수치는 100년간의 해수면 상승 수치와 맞먹는 수치이며,

2100년까지 61cm이에 도달한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하였다.

 

 

각 국가가 탄소 배출을 억제하지 못하면 세기(100년)말 까지 110cm ~ 210cm까지 해수면이 높아질수 있다고 예측하며, 2050년에는 보통규모의 홍수가 현재보다 10배이상 자주 발생 할것으로 예상하였다.

 

 

남태평양과 인도양에 있는 섬나라들은 해수면이 1m만 상승해도  섬의 꼭대기 부분만 남기고 섬 전체가 물에 잠긴다고 한다.

 

 

우리나라 기상청 에서는 

남태양이나 인도양의 문재가 아니고,

 

 

우리나라 서울도 2030년 에는 육지면적의 3%가 물에 잠기며,

GDP 46억 9천만 달러의 경제적 손실을 가져오며 

130만명의 인구가 영향을 받을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글로벌 환경단체 그린피스,보고]

 

 

서울 2030년 서울 한강주변 침수예상 (해수면 상승)

 

 

우리나라 기상청 예보관은 올 여름에도 시간 당 200M 이상의 폭우가 2시간 정도 내리면 엄청난 인명피해가 있으며, 

해수면 상승도 똑같은 현상이라고 한다

 

 

서울도 해발 고도가 15m 밖에 되지 않으며 

바닷물이 만조가 되고, 폭우가 쏟아진다면 

해수면이 상승하는것과 동일하다고 한다.

(엄청난 인평피해가 올수있다고 한다)

 

 

서울도 절대 안전하지 않다고 우리나라 기상청에서는 말하고 있다.

(언제나 일어날수 있는 일이라고 한다)

 

 

2030년에 우리나라가 기후변화로 해수면이 상승한 상태에서 강한 태풍과 큰 파도가 덮치면 

해안주변과 강주변의  국토 5%가 침수피해가 전망이 나왔다고 한다.

(예를들어, 인천공항, 해운대 해안가 그리고 벡스코 주변, 부산 동래구의 원동역까지 물에 잠긴다고 한다.)

 

 

해수면 상승으로 물에 잠긴 인천공항 (시물레이션)
해수면 상승으로 물에 잠긴 활주호 (시물레이션)
해수면 상승으로 물에 잠긴 해운대 바닷가 아파트와 요트경기장 (시물레이션)
부산 해운대 컨벤션 일대가 물에 잠긴 (시물레이션)
해수면 상승으로 부산 동래구 원동역 주변이 물에 잠긴 (시물레이션)

 

 

 

 

 

 

 

 

해수면이 61cm 상승하면 100년에 오는 강력한 태풍이 맨년 올수있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해수면 상승이 심각한 나라이며, 홍수로 인해 해안가 주변이 침수되면

국가기관 시설이 마비되며, 이에따른 사회 경제적 비용이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난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주변국들보다 1.5배 더 빠르게 해수면 상승이 나타나며,

제주도는 더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라서 그럴지도?)

 

 

우리나라 해역과, 일본 동쪽, 북서 태평양 쪽이 해수면 상승률이 가속화 되고 있고,

아열대 해역이 북쪽으로 확장되고 있으며, 

 

 

지구 전 지구모델 해상도 (붉은선이 구로시오 해류로 속도가 빠르게 북쪽으로 나타나고 있다.)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북서 태평양 전반에서 수온 상승이 전체 지구의 평균값보다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일본이 물에 가라 앉는다는 맞는 말인가?)

 

 

지금 현재 남극대륙 빙상아래로 따뜻한 물이 유입되어 얼음을 점점 녹이고 있어 

지구의 해수면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고 한다.(극지연수구소)

 

 

녹고있는 남극 빙하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이 상승하면 인류의 생존마저 위협할수있다는 경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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