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인물관계도 출연진 pd ott 촬영지

행복한글쓴이 2022. 11. 16.

 

 

 

 

 

▶재난, 사고, 범죄 발생시 가장 먼저 투입되는 인원.

타인을 위해 심장이 뛰는 이들의 

가장 뜨거운 팀플레이를 그리는 드라마.

 

소방서옆 경찰서 인물관계도

 

소방서옆 경찰서

 

장르 / 범죄, 액션, 스릴러, 경찰, 소방 드라마.

SBS 금, 토 드라마 / 오후 10: 00 ~

2022년 11월 12일 ~ 2023년 1월 (12부작)

제1회 시청률 7.6%

 

연출 / 신경수

극본 / 민지은

출연진 / 김래원. 손호준. 공승연 (외)

촬영지 / 천안동남경찰서, 청당119안전센터, 등

 

[ott =  시리즈온, SBS, 웨이브,등]

[넷플릭스 = 다시보기 재방송이 안됨]

 

 

 

 

 

 

(진호개/ 태원경찰서 형사팀 경위)  (봉도진/ 태원소방서 화재진압대원 소방교)

 

▶ 진호개(김래원)

(태원경찰서 형사팀 경위, 법학, 심리학복수)

광수대에서 서울 변두리 태원경찰서로 좌천당한 진호개는, 검거율 118% 를 넘기는 레전드형사.

범죄자만 보면 육감적으로 단서를 포착하고 천재적인 수사감각으로 범인에게 수갑을 채운다.

옆집 소방대원들과  공동대응 현장에서 처음 만나 한판 맞붙게 되는데 앞으로 어떤일이 벌어질까?!

 

▶ 봉도진(손호준)

(태원소방서 화재진압대원 소방교, 관창수, 화재소사관 겸직)

출동이 없을때는 능숙한 요리 실력을 뽐내는 태원소방소 '봉쉐프'

가장 좋아하고 잘 아는것이 '불'이라서 화재 조사관까지 겸직하며

무거운 화재진압장비를 들고 불속으로 뛰어드는 봉도진.

 


 

 

 

(송설/구급대원)  (하동우/구급대원겸 소방사)  (봉도진과 송설)

 

▶ 송설(공승연)

(태원소방서 구급대원 소방사, 수술방 간호사(PA)출신)

자신이 이송한 환자가 무사히 병원을 나가는 것까지 확인해야 직성이 풀리는 오지라퍼,

수많은 현장에서 타인의 죽음을 목겨하고 자신의 내일도 보장할수 없다는걸 깨닫게 되지만,

오늘 당장 죽더라도 후회없이 살기로한 거침없고 대쪽같은 터프함을 가졌다.

 

▶ 하동우(이우제) 구급대원 소방사

직속 사수 송설의 구급차 파트너이자 간호사로

각종 술기에 능숙한 송설을 존경한다.

 

 


 

(백참/형사팀장)  (공명필/ 형사팀 경장)  (봉안나/ 과학수사팀 경장)

 

▶ 백참 (서현철) 형사팀장

한직으로 밀려난 만년경감.

한때는 현장을 뛰어다니던 형사였다.

태원경찰서에서 적당히 시간을 때우며 지내는데

좌천당해온 진호개 때문에 신경이 곤두서있다.

 

▶ 공명필(강기둥) 형사팀 경장

좌천당해온 진호개 형사 파트너로 하루에도 몇번씩 형사를 그만두고 싶어한다. 

 

▶ 봉안나(지우) 과학수사팀 경장

소방관 봉도진의 여동생이다.

수사장비와 수사테크닉에 관심이 많으며

과학수사와 디지털 포렌식에 능한 인재이다.

(그녀가 만든 제품이 실전에 사용되면서 특진으로 경장이 되었다.)

 

 

 

 

(독고순/ 소방서 현장지휘단장), (최기수/ 구조팀 소방교), (소방직원들 야식먹다 출동걸려서 야식도 못먹고 출동)

 

 

▶ 독고순(우미화) 현장지휘단장 소방경

현장에서 부하직원을 잃고 싶지 않아 작은실수도 용납하지 않으나 

대원들을 무척아끼고 사랑한다.

여성최초 화재진압대원 출신이며, 20년간 소방직에 재직하였다.

 

▶ 최기수(정진우) 구조팀 소방교

봉도진과 같은팀으로 구조, 화재진압에 투입되며 

봉도진을 친형처럼 따르며, 외모와는 다르게 마음이 여리다.

 

 

 

 

▶ 차재희(양종욱) 응급의학과의사

응급의학과 일반외과까지 더블보드를 보유한 전문의.

응급실에 온 환자들의 우선순위를 매기는 일인 트리아지(환자의 중증도)를 중요시한다.

 

▶ 한수진(이화정) 응급의학과 전공의 레지던트 2년차.

의사외에는 다른직업을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는

오로지 사람 살리는일에 보람을 느끼는 인물,

직속상관인 차재희가 구급대원 송설을 편애하고 믿는모습에 약간의 질투를 하는 수진.

 

▶ 곽경준(허지원) 응급실 남자 간호사

병원으로 실려오는 주취자 및 진상환자를 제압하는 능력을 겸비하고

늘 자상하고 섬세한 성격으로 응급실 엄마라고 불리운다.

체력이 좋아 당직을 하고자서도 쌩쌩하다.

 

 


 

 

 


 

범인잡는 경찰과 화재 잡는 소방의 공동대응  현장일지.

한번 물면 반드시 잡는 열혈형사와

작은 상처도 놓치지 않으며 

마음까지 어루만지는 구급대원,

화염속으로 돌진하는 소방의 이야기의 제1회 줄거리를 들여다보자.

 

 

태원경찰서에 '코드제로 납치' 상황이 발생한다.

태원 경찰서, 소방서는 공동대응에 나서는데,

 

 

꽉,,, 막힌 도로에 소방관 봉도진이 "긴급출동 입니다, 긴급출동입니다"라고 반복하지만 차량들은 길을 터주지 않는다.

그런가운데 오토바이 한대가 등장!

소방관 봉도진은 "오토바이 비키세요, 긴급출동입니다. 

오토바이는 119구급차 이동을 위해 순식간에 교통정리하는 오토바이를 탄 사람의 정체 '한번물면 놓치않는 진호개 형사'

 

 

 

경찰관 소방관은 현장에 도착하였으나 1,000세대가 넘는 아파트에 범인의 집을 특정할수가 없어 옥상에 임시 본부를 차리고 칼에 찔린 피해자와 어렵게 통화를 시도한다.

 

 

 

 

 

 

이들은 피해자 에게 "무엇이보이냐고 물어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느다"고 하자 "라이터가 있으면 불을 지르라"고 한다.

소방관과 형사들은 드론을 이용하여 연기기 나는 집을 감지하고, 이삿짐 사다리 차를 빌려타고 12층에 진입하여 강간범인 싸이코패스로 부터 칼에찔린 피해자를 구출해 낸다.

 

 

(피해자 '소희'는 칼에찔린 다리를 질질 끌고 화장실에 갇혀 가스가 떨어진 라이터로 억지로 휴지에 불을 붙인다. 범인의 집을 파악하고 경찰과 소방대원은 사다리차를 타고 진입에 성공한다.)

 

강간범,싸이코패스 범인은 지호개 형사를 칼로 위협,  피해자 '소희'를 무사히 구출해낸다.

 

임무를 마치고 서로를 위로해 주는 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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