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아, 학력위조와 거물 스폰서 and 조영남과는 무슨관계? (ft.프로필, 근황, 스캔들, 누드 사진, 변양균)

 

 

 

 

 

 

신정아

 

 

신정아 프로필

 

출생

1972년 4월 28일 

 

 

고향 

경상북도 청송군 진보면 진안리

 

 

본관 = 평산 신씨

 

신체 = 168cm

 

 

학력

중경고등학교 (졸업)

캔자스 대학교 (서양학과 / 중퇴)

 

 

가족 

아버지(신희태), 어머니(이원옥)

2남 1녀중 셋째

 

 

경력

동국대학교 조교수

 

 

 

신정아는 경상북도 청송군 진보면 진안리에서

아버지 신희태 어머니 이원옥의 사이의 2남 1녀중 막내로 태어났다.

 

 

신정아

 

 

신정아는 고향에서 국민학교를 졸업하였고,

중학교는 알려진게 없으며,

1991년 중경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고 한다.

 

 

이후 미국으로 유학을 가,

캔자스 대학에 입학을 하려 하였으나 

영어 실력이 부족하여 입학하지 못하고 랭귀지 스쿨을 2년 다녔다고 한다.

 

 

신정아는 1992년 봄부터 1996년까지 5년간 캔자스 대학을 다녔지만

영어 실력 미달로 졸업을 하지 못해

아무런 학위를 취득하지 못하였다고 한다.

 

 

 

 

 

 

 

 

 

 

신정아  미술관 전시장 알바에서 큐레이터

신정아는 캔자스 대학에서 서양화와 판화를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하였다며

거짓 이력서로 금호미술관 전시장 영어 아르바이트로 채용 되었다.

 

 

그당시 금호미술관

박영택 수석 큐레이터와 박정구 큐레이터 두사람이 

관장 박강자와 마찰을 빚고 그만두게 된것이다.

 

 

그러자 금호미술관 박강자 관장은

일개 전시장 아르바이트인 신정아를 큐레이터 자리를 맡기게 된다.

 

 

금호미술관 박강자 관장은 

금호아시아나 故 박성용 명예회장에게 

신정아를 인사를 시키면서

"신정아 큐레이터가 인터넷 과정으로 한 학기만 더하며,

예일대 박사 학위를 받는다 더라"라고 한것이다.

 

 

그러자 故 박성용 명예회장은 자신이 예일대  경제학 박사 출신으로,

한국 예일대 동문회장에게,

"예일대에서 인터넷 과정으로 박사학위를 받을수 있느냐"고

물어 보았던 것이다.

 

 

그러자 한국 예일대 동문회장은 

"예일대에는 그런 과정이 없다"라고 하자,

 

 

박성용 회장은 박강자 관장에게 바로 신정아의 사표를 받으라고 하여

신정아는 금호미술관 큐레이터 자리에서 해고를 당한것이다.

 

 

[故 박성용 회장은 박강자 관장에게 실력도 없는 신정아를  금호미술관 큐레이터로 일하였다고 하면, 자신들의 금호 미술관 이미지가 손상된다며, 입단속을 시켰다고 한다.]

 

 

신정아는 금호미술관에서 해고를 당한 뒤,

위조된 학력과, 금호미술관 큐레이터 경력으로

성곡미술관에 이력서를 들고 찾아가

일할수 있게 해달라고 조르다 시피하여 

성곡미술관에서 다시 큐레이터로 일하게 되며

이후 성곡미술관 학예실장으로 지내게 된다.

 

신정아

 

 

 

 

 

 

 

 

 

신정아 학력위조 

신정아는 2005년 누군가의 도움으로

동국대학교 조교수로 임용되는 과정에서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교수들이 신정아의 학력위조를 제기하였다.

 

 

신정아는 공공연 하게

자신이 서울대학교에 합격하였지만 서울대학교 입학을 포기하고 

미국 캔자스 주립대를 졸업한 후

예일대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고, 한다.

 

 

동국대학교 교수들의 신정아의 학력위조 의혹에도

동국대 이 사진들은 신정아를 두둔하였고

급기야 예술대학교 조교수가 아닌

신정아를 교양교육원으로 발령을 내 주었다고 한다.

 

 

그러자 동국대에서는 예일대에 우편으로, 신정아의 학위에 대해 의뢰를 하자,

예일대에서는 신정아가 박사학위를 받았다는 것을,

예일대 부학장인 '파멜라 셔마이서트'의 사인이 있는 

신정아의 학위증을 동국대에 팩스로 보내주었다.

 

 

이후 2007년 신정아는 광주비엔날레 총 감독으로 발탁되게 된다.

 

 

그러자 주위에서 광주비엔날레 감독을 선정하는 후보들 8명중

신정아가 꼴찌였는데, 막상 신정아가 감독으로 발탁이 되고 보니,

관계자들 일부는

미술행사 진행도 한번도 해보지 않고,

영어도 엉망인 신정아가  비엔날레 감독으로 발탁이 되었다며

학력위조와 누군가의 뒷 배경이 있지 않느냐는 의문들이 쏟아지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언론들은 신정아가 캔자스 대학교에 졸업도 하지 않았다고 보도하였고

동국대에서는 예일대에 다닌적도 없다고 발표하면서

신정아의 학력위조는 세상을 떠들썩 하게 만들었다.

 

 

그러자 신정아의 학위를 동국대에 팩스로 보내준

예일대 부학장인 '파멜라 셔마이스트'는

"예일대에 신정아의 연줄이있는 브로커가 있고, 자신은 거기에 희생된것"이라고 하였다.

 

 

 

 

동국대에서는 예일대에 500억대의 손해 배상을 청구하였고,

예일대에서는 동국대가 소송을 취하하면,

10만달러를 들여 한국 일간지에 전면 공식 사과문을 내겠다고 하였으나,

동국대에서는 받아들여 주지않고, 소송을 계속 진행하다

미국법원으로 부터 원고 패소 판결을 받는다.

 

 

 

 

 

 

 

 

 

 

 

 

신정아와 노무현 정부 청와대 정책실장 변양균

 

2003년 신정아가 성곡미술관 큐레이터 시절

그당시 청화대 정책실장이었던 병양균을 만나게 된다.

 

 

변양균 신정아

 

 

두사람은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며 금새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된다.

 

 

변양균은 노무현 정부의 시절

기획예산처 차관으로 임명되어 이후

장관급인 청화대 정책실장으로 기용된 엘리트 공무원으로

노무현 정부의 실세였다.

 

 

두사람은 연인이 되면서 변양균 정책실장은

성곡미술관에 지원을 하는가 하며

또 신정아를 동국대학교 조교수로 추천하고

변양균은 동국대학교 측에 다른 방향으로 도움을 준것이다.

 

 

이것도 모자라 변양균은

30대 중반인 신정아에게

광주비엔날에 총 감독에 임명되게 입김을 불어넣어

신정아는 2005년 광주비엔날에 총 감독의 자리를 꿰차게 된다.

 

 

그러면서 신정아는 주변 입방아에 오르내리며

신정아의 학력위조와 누군가의 스폰스가 있기에 

실력도 없는 신정아가 광주비엔날에 총 감독이 되지않았느냐는

의문들을 제기하면서 청화대 정책실장인 변양균이 

수면위로 떠오르게 된다.

 

 

그러자 신정아는 학력위조는 아니라고 발뺌을 하면서,

자신이 학력위조가 아니라는것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하고,

2007년 7월 16일 미국으로 도피해 버린다.

 

 

그러다 신정아는 두달 후인 9월 16일 한국으로 입국하여

공항에서 사문서 위조와 업무방해 혐의등으로,

검찰에 연행 되어 조사를 받게 된다.

 

 

신정아 변양균

 

 

검찰은 신정아의 이메일을 조사한 결과

변양균 청화대 정책실장과 수많은 e 메일을 주고 받았으며,

신정아는 변양균을 '똥' 아저씨로 지칭 하였다고 한다.

[변 씨 → 똥]

 

 

신정아는 유부남인 변양균이 자신의 첫 남자이며

둘은 진정 사랑하였다고 회고하였다.

 

신정아

 

 

신정아는 이 사건으로 인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 받았으며

변양균은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았다.

 

 

변양균 신정아 불륜

 

 

 

 

 

 

 

 

 

신정아 누드 사진

신정아는 학력위조와 고위급 인사와의 불륜으로 인해 그당시

언론에서는 그녀를 꽃뱀으로 취급하였다.

 

 

한 언론사는  '신정아 누드 사진'이라며 

신문일면에 제목을 달고, 모자이크 처리된 누드 사진은 신문 3면에 싫었다.

 

 

모, 언론사 신문 3면에 실린 신정아 누드사진 (모자이크 처리)

 

 

이로인해 모 언론사 홈페이지는

하루종일 접속자 폭주로 서버가 다운되기도 하였다.

 

 

신정아는 이 누드사진은 합성이라고 주장하였고,

자신의 누드 사진이 아니라며, 

누드 사진을 공개한 언론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여,

법원에서는 언론사에게

신정아에게 1억 5000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신정아와 조영남은 어떤 관계?

신정아는 변양균과의 불륜 학력위조 등으로 감옥에서 출소한후

한때, 조영남과의 스캔들이 불거졌다,

 

 

그러자 신정아와 조영남과는 무슨관계냐는 의혹이 불거졌고

급기야 두사람이 손을 잡고 측근 돌잔치에 참석하였다는 소문이 돌기도 하였다.

 

 

조영남 신정아

 

 

그러자 조영남은 모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신정아와 내가 손을 잡고간 사진을 올리면 내 전재산을 다 주겠다"라며

헛소리라고 호언 장담하였다.

 

 

그러면서 조영남은 "신정아와 자신은 아무 관계가 아니다",

 "친구관계다" 라고 하였다.

 

 

 

 

조영남은 신정아가 26살때

미술관 전시회에서 만나 친분이 있으며,

신정아가 감옥에서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를 재판관에게 제출할때

조영남이 두말 하지않고 탄원서를 써 줬다고 한다.

 

 

이후 신정아가 감옥에서 출소한후 

두사람은 여전히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신정아 자서전과 현재 근황

신정아는 감옥에서 출소한후 

자선선 4001를 출간하였다.

 

 

신정아 자서전

 

 

신정아의 자서전 4001은 주로

신정아와 변양균의 관계에 대해 쓰여져 있다고 한다.

 

 

신정아 본인은 자서전 4001은

자신의 일기였다고 한다.

 

 

신정아는 현재 근황

신정아는 현재 국제한국어 교육재단의 

상임이사로 재직중이라고 한다.

 

 

이 재단은 교육부의 예산편성을 받고

국회 심의를 받는 곳으로,

서울대 교수와 삼성전자 고문

EBS 사장은 물론 전장관 등이 

이사로 있는 곳이라고 한다.

 

 

신정아 변양균

 

 

▶최초로, 신정아의 학력위조 사건이 터지자

연예계는 물론, 여기 저기 학력위조 사건이 발발하여

많은 사람들이 곤욕을 치루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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