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명높은 여자전용 교도소에 수감중인 유명인? (ft.청주여자교도소, 주소, 라인업, 무기수, 최순실)

 

 

 

 

 

청주교도소

 

 

 

 

악명높은 여자청주교도소

 

청주교도소는 정원은 610명이나

실제로는 800명 가까이 수감되어 있다고 한다.

 

최근에 여성 흉악범들이 늘고있어

청주교도소는 과밀 상태라고 한다.

 

 

여성들이 범죄를 저지르고,

2년이하의 잡범들은 

일반 구치소나 교도소 내에 여성 수형자들을 위한

일반 사동있어 그곳에서 복역을 마치고 출소한다.

 

 

하지만 2년이상의 선고를 받은 여성 흉악범들은 

여성 전용 청주교도소에서 수감생활을 하며

청주 교도소는 악명 높기로 유명하다.

 

 

 

 

 

 

 

 

 

 

 

청주 여자 교도소에 수감중인 범죄자들중 가장 많은 흉악범죄는 ?

첫째, 살인으로 50 ~ 60%를 차지하고 

살인 대상은 주로 남편이었다고 하며

청주교도소 전체 수감자중 30%를 차지한다고 한다.

 

둘째,  절도와 사기

셋째, 마약과 방화

넷째, 강도와 폭력이라고 한다.

 

 

 

 

 

 

 

 

 

 

 

청주여자 교도소  무기수들은 누가 있을까?

 

고유정

그녀는 2019년 5월 전 남편을 제주로 유인하여

카레에다 수면제를 타 먹인후 사체를 토막내어

여러군데 버린 혐의로 체포되어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청주교도소에 수감중이다.

고유정

 

 

 

 

엄인숙 

그는, 늘씬한 키, 하얀피부 출중한 미모로 가졌다고 한다.

 

엄인숙은 남편의 보험금을 노리고 2명의 남편을 살해하고

2000 ~ 2005년까지 총 10명을 대상으로 

연쇄살인, 중상해, 방화치사등 잔혹한 범죄를 저질러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현재 청주교도소에 수감중이다.

 

엄인숙

 

 

 

 

노은희

그녀 역시 보험금을 노리고 2명의 남편과

시어머니를 농약을 먹여 살해하고 

친딸에게 까지 중상해를 입힌 혐으로 체포되어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현재 청주교도소에 복역중이다.

 

그외에도 참혹한 범죄를 저지르고 

중형을 선고받은 여자 범죄자들은 

모두 청주교도소에 수감중이다.

 

[청주여자교도소는 이외에도 많은 여자 무기수들이 있다]

노은희

 

 

 

 

 

 

 

 

 

 

청주여자 교도소를 거쳐가 유명인과 복역중인 사람은 ?

 

 

장영자

그녀는 1982년 전두환 전 대통령의 인적인것을 등에업고

그 당시 7000억원에 어음 사기를 저질러 

징역 15년을 선고받고 청주교도소에서 복역하다.

 

1991년 가석방으로 출소하였지만

또다시 3차례나 큰 사기를 일으켜 다시 청주교도소에

수감되었다.

 

장영자는 모두 합하여 20년을 청주교도소에서 복역하였다.

 

장영자

 

 

 

임수경

그녀는 1989년 전대협의 대표 자격으로 평양에서 열린

세계청년학생축전에 참가하여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이로인해 국가보안법위반으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청주교도소에서 3년 5개월을 복역하던중 

1992년 출소하였다.

평양에서 임수경

 

 

 

윤길자

그녀는 부산의 한 중견기업(영남제분) 대표의 부인으로,

현직 판사인 사위와, 그당시 이화여대생이었던  22세

하지혜양을 불륜관계로 오인하여

자신의 조카를 매수하여 하지혜양을 살해하였다.

 

그 범죄로 인해 2004년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청주교도소에서 복역중에,

 

몸이 아프다는 핑계로, 검찰에 형 집행 정지를 받아

6년동안 병원에 입원하여 

수시로 외부생활을 하며 사회를 봉분을 일으키자

검찰은 윤길자에 대해 형 집행정지를 취소하고

다시 청주교도소에 수감시켰다.

 

윤길자

 

 

 

최순실 (최서원)

최순실은 2020년 국정농단 사건으로 대법원에서

18년의 형을 받고, 현재 청주교도소에 수감중이다.

 

최순실은 81세에 출소예정이다.

 

최순실(최서원)

 

 

 

 

 

 

 

 

 

 

청주여자교도소 위치 주소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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