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들어 나라의 가장 기쁜일 이네요, 국격을 또 높였습니다
배우 윤여정이 영화 '미나리'로 미국 영화계에서 트로피를 추가했다.
윤여정은 22일 열린 제36회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앞서 윤여정은 미국배우조합(SAG)과 영국 아카데미(BAFTA) 여우조연상도거머쥐었다
윤여정은 4월 25일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리는 아카데미 시상식에도 한국 배우로는 최초로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라 수상에 대한 소감을 전하고있다.
그러면서 경쟁자에 대해서는 베례가있었고, 자가가 상을 받은것은 단지 운이좋았을뿐이라하며,
자신을 한껏낮추었으면, 때로윗트있게 빼때리는 말도 빠트리지 않았으며,재치있는 말솜씨가 뛰어났었다.
올해로 배우로 활동한지 55년째이자 스크린 데뷔로는 50년째를 맞는 대배우이다.
의상또한 너무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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